원 아시아투어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노장 강욱순(46) 등 8명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10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6964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2000년 이 대회 우승자인 강욱순은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쳐 기분좋게 출발했다. 올해 프로 무대 28년째인 강욱순은 국내 12승, 해외 6승 등 통산 18승을 올린 베테랑이다. 강욱순은 "여러 홀에서 티샷을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할 정도로 비거리는 문제가 아니었다"며 "나흘 동안 집중력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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