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주관적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생 10명 중 1명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가 지난달 3일부터 16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679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 국제 비교'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다. 4일 한국방정환재단에 따르면 올해 주관적 행복지수는 69.2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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