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 상승률이 25개월 만에 가장 낮았지만, 수출 물가는 올라 교역조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15일 '2012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이 지수는 수출입상품의 가격 변동을 파악함으로써 국내 물가 영향과 교역조건을 측정하려는 목적으로 작성된다.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4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보다 1.7% 오르는 데 그쳤다. 2010년 3월 -4.3% 이후 최저치다. 비철금속을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다가 10월부터 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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