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의 4할 페이스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다. 개막 30경기 타율 4할5푼3리는 분명 경이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제 몇 경기했을 뿐"이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김태균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3년 전에도 김태균처럼 4할 타율에 도전한 타자들이 있었다. 타고투저 시즌이었던 그해 여름 전까지 로베르토 페타지니(전 LG) 정근우(SK) 김현수(두산)는 4할 타율에 대한 꿈을 키워갔다. 그러나 그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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