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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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오윤의 3점포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May 9th 2012, 13:31

[OSEN=목동, 윤세호 기자] 넥센 김시진 감독이 이번에도 혈투 끝에 LG를 꺾은 소감을 전했다. 넥센은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은 LG와의 물고 물리는 혈투 속에 8회말 대타 오윤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포를 작렬했다. 선발투수로 마운드를 밟은 밴 헤켄은 6이닝 1실점으로 자기 몫을 다했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시즌 11승(1무 12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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