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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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황재균, 스카우팅리포트를 거부한 1번 타자
May 24th 2012, 02:14

시중에 나와 있는 2012년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에 보면 롯데 황재균(25)은 언더핸드(사이드암 포함) 투수에게 약하다는 식의 분석이 돼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그랬다. 우완 정통파 투수에게는 타율이 3할3푼1리로 강했다. 하지만 언더핸드 투수에게는 1할8푼으로 부진했다. 그랬던 황재균이 올해 달라졌다. 그의 올해 투수 유형별 성적을 따져보면 언더핸드 투수에게 타율 4할4푼4리(9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매우 강한 면을 보였다. 좌투수에겐 2할2푼2리, 우투수에겐 2할8푼9리였다. 황재균의 이번 시즌 타율은 2할8푼1리(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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