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고유라 기자] "나도 못 생겼지만 너도 못 생겼어". 지난 12일 문학구장. 3루 원정 덕아웃에서 때아닌 외모 논란이 벌어졌다. 넥센 히어로즈의 입담꾼 우완 이보근(26)이 외모를 문제 삼아 다른 선수들을 구박하고 있었다. 이보근은 먼저 이날 SK전 선발투수로 예고된 장효훈(26)을 가리키며 "넌 고구마 같이 못생겼다"고 지적했다. 장효훈이 "너는 거울 안 보냐"고 반박하자 이보근은 "나는 내가 못 생겼다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너도 못 생겼다"며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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