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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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일만의 승리' 김진우, "눈물 날 줄 알았는데…"
May 9th 2012, 13:15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눈물 날 줄 알았는데 눈물 안 나네요". KIA '돌아온 괴물' 김진우(29)가 1791일 만에 감격적인 승리를 따냈다. 김진우는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⅓이닝 동안 112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2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승이자 지난 2007년 6월14일 이후 1791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을 누렸다. 경기 후 김진우는 "승리하면 눈물이 날 줄았는데 눈물이 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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