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전 한 펜션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 사망사건은 동반자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25일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나 동반자살을 시도하다 숨진 A(15)양을 남겨둔 채 달아난 B(25)씨 등 3명에 대해 자살방조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자살사이트를 통해 만난 B씨 등은 지난 23일 대전 서구 장안동 한 펜션에서 연탄 등을 이용, 동반자살을 시도했다. A양이 숨진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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