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제발 고용해주세요(Hire Me Please!)" 지난 10년간 무려 1만5000장의 이력서를 내고도 취업을 못한 남자가 드디어 거리로 나왔다. '나를 고용해달라'고 커다랗게 쓰인 광고판을 몸에 뒤집어쓰고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미러 지는 로빈 노튼(40)이라는 이름의 남성이 10년 동안 직장을 구하지 못하다 결국 거리로 나오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1만5000번이나 지원했는데 어떤 곳에서도 채용되지 않았다면 '무능력한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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