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련, 연예인 주민번호 노출 사과 "재발방지에 최선" Jul 25th 2011, 14:00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회원으로 등록된 연예인들의 주민번호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25일 SBS 8시 뉴스는 "국내 가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저작권법상의 권리를 위탁 관리하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이 단체에 등록된 유명 연예인들의 주민번호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노출됐다"고 보도했다. 피해대상은 이미자, 조용필, 이승철, 이효리 아이유 등 유명가수들을 비롯해 외국인인 2PM의 닉쿤과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노래를 발표한 유재석까지 무려 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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