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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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신지애' 마손, 3R 선두… '무명의 반란' 주도
Jul 30th 2011, 17:30

'무명의 반란'이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압도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반란'의 주역은 캐롤린 마손(22). 독일의 여전사 마손은 30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카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6,4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작성,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손은 미국프로여자골프(LPGA)에선 철저한 '무명'이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이후 유럽무대에서만 뛰었기 때문이다. 독일에선 그러나 '아마추어 지존'으로 꼽힌다. 유럽프로에서도 아직 우승은 없지만 상위권에 랭크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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