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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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결승전까지 올라 우승을 바랐는데 아쉽다"
Jul 27th 2011, 13:48

FA컵 4강 문턱에서 좌절한 최용수 FC서울 감독대행은 아쉬움이 진했다.현역시절부터 FA컵과 인연이 없었다. 서울이 1998년 마지막으로 FA컵에서 우승할 당시 그는 군 복무중이었다. 올해는 우승을 꿈꿨다. 27일 그 꿈이 사라졌다.최 감독은 "선실점을 하지 말자고 했는데, 골을 허용해 힘들었다. 승리한 포항에 축하를 보낸다. 결승전까지 올라가 우승을 했으면 했는데 아쉽다"고 했다.서울은 두 차례 동점에 성공했지만 연장전에 2골을 내줘 2대4로 패했다. 최 감독은 "두 번째 동점골 후 좀더 침착함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경기를 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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