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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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4위, 기적은 없었다… 록티-펠프스 금·은 독식
Jul 26th 2011, 12:57

'마린보이' 박태환도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도 아니었다. 미국수영의 혼영 전문선수로 유명한 27세의 베테랑 라이언 록티가 200미터에서 세계최강자들을 모조리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록티는 2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진산의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제14회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종목 남자자유형 200미터 결승전에서 1분44.44초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록티는 100미터 이후 무섭게 쭉쭉 치고 나와 끝까지 선두를 놓지 않으며 펠프스, 박태환, 파울 비더만, 야니크 아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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