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샤라포바(4위·러시아)와 페트라 크비토바(2위·체코)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600만 호주달러) 여자단식 4강에 올랐다.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단식 8강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56위·러시아)를 2-0(6-2 6-3)으로 완파했다. 2008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한 샤라포바는 지난해 윔블던 결승에서 만났던 크비토바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지난해 윔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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