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베테랑 세터 이숙자가 한달 반 만에 코트로 돌아와 부상 투혼을 펼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숙자는 25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3세트를 풀로 소화하면서 적절한 토스워크로 상대 수비진을 뒤흔들었다. 용병 테레사 로시(체코)의 공격 점유율을 38.6%로 유지하면서 김민지(22.9%)·한송이(19.3%)·정대영(10.8%) 등에게 공을 골고루 배분해 조화로운 공격 패턴으로 승부를 걸었다. 허리 부상으로 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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