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문 통신원 =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는 이민기가 11일 도쿄 오다바이의 제프도쿄에서 팬 미팅 '해피 윈터 보이(HAPPY WINTER BOY)'를 열었다.
이민기는 이날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와 관련해 "비주얼을 중시해 촬영했는데 처음으로 귀고리에도 도전했지만 너무 아파서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마자 그만뒀다"고 털어놓았다.
이민기는 배우가 안 됐다면 소설가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작품을 쓰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생일인 오는 16일 발매되는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