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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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루키 이동환 "얼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Jan 30th 2013, 09:00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한 이동환(26·CJ)이 '굴욕'적인 경험(?)을 했다. 이동환은 30일(한국시각) 끝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4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클럽하우스 앞에 앉아 대선배인 최경주(43·SK텔레콤)를 기다렸다. 다음 대회인 피닉스오픈이 열리는 애리조나까지 함께 비행기를 타기로 했기 때문. 그런데 대회장 인근에 거주하는 한 교포 여성 갤러리가 이동환에게 인사를 건넸다."안녕하세요. 배상문 프로."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 함께 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상문(27·캘러웨이)으로 착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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