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한 샷 한 샷 눈앞의 공에만 집중하려고 애쓰는 표정이 역력하던 타이거 우즈(37·미국)가 감정을 드러낸 것은 18번홀(파4) 두 번째 샷을 하고 난 뒤였다. 7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그린 왼쪽 홀 10m 지점에 멈췄다. 이제 더 이상 그토록 기다리던 우승을 가로막을 변수는 없어 보였다. 우즈는 작년 10월부터 캐디를 맡고 있는 조 라카바와 하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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