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구려 고분군 일대 소나무숲에 대한 병충해 방제 작업을 지원해달라고 남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북한 고구려 고분군 일대 소나무숲에 대한 병충해 방제 지원을 추진 중"이라면서 "북측이 당초 남측의 다른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우리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나무숲이 훼손되면 세계문화유산 지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병충해 방제 작업 지원을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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