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 테러를 정당화하는 '부러진 화살' Jan 26th 2012, 14:18  | 최근 재판을 소재로 한 영화 '부러진 화살'이 상영되고 있다. 우리 문화예술의 폭이 넓어졌다는 증거이고, 우리 사회에서 재판에 대한 비판이 자유롭게 허용될 만큼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고 있다는 징표이기도 하다. 애정과 관심이 없으면 비판도 없다고 했다. 이 영화를 통해 보여준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관심은 감사할 일이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움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영화의 소재는 재판 당사자가 재판장에게 가한 '테러'이다. 그런데 감독이나 제작자의 본래 의도가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테러를 미화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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