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해 31일 서울 보신각 타종 행사를 구경하던 사람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박모(6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후 9시 5분쯤 종각역 3번출구 종로타워 앞 횡단보도에서 보신각 타종 행사를 구경하던 염모(여·23)씨의 가방 안에 있던 지갑을 훔친 혐의다. 박씨는 주변의 시선을 피하기위해 겉옷으로 염씨의 가방을 덮은 채 지갑을 꺼내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 특별단속반에게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사람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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