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에서 숨겨져 있던 조상 땅 700만평(약 2310만㎡)을 찾아 마련한 자금으로 복지사업하고 있습니다. 접수비 5000만원만 내면 SH공사가 보유한 강남과 잠실의 임대 아파트를 절반값에 드리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오피스텔에선 지난해 2월부터 권모(54)씨 등이 매일 이런 내용으로 강의했고, 1 대 일 상담도 진행됐다. 오피스텔 입구에는 '국제호밍복지재단'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었고, 미국에 본사를 둔 국제적인 복지단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강의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나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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