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의 한 농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모두 숨졌다. 26일 오전 2시6분쯤 당진시 합덕읍 김모(76)씨의 단층주택에서 불이 나 김씨와 부인 최모(71)씨, 김씨의 아들(42), 며느리(43), 손자(9) 등 5명이 숨졌다. 충남 천안에 사는 김씨의 아들가족은 부모를 병원에 데려가 건강진단을 받도록 하기 위해 25일 밤 9시쯤 고향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을 처음 본 주민 명모씨는 "잠 자다 '쾅'하는 소리에 밖으로 나와보니 김씨 집 지붕이 활활 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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