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수취를 거부하는 많은 보통우편물이 그대로 방치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방치된 우편물들은 결국 쓰레기같이 처분된다. 우정 당국에 문의하니, 수취되지 않는 보통우편물은 거두어 발신자에게 반송처리하는 것이 규정이라는데, 이를 준수하는 우체국은 그리 많지 않은 모양이다. 이처럼 보통우편물은 수취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경이기에 많은 국민들은 어쩔 수 없이 등기우편을 이용한다. 이런 행태는 결국 비싼 등기우편을 장려하고 그 부담을 국민들에게 전가하는 셈이다. 또한 등기우편 배달도 그 행태가 너무 고압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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