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종합편성채널의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 적용을 2∼3년 유예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미디어렙법안에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한나라당 이명규, 민주통합당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과 오후 협상을 갖고 종편의 미디어렙 의무위탁 2∼3년 유예, 1공영 다(多)민영, 미디어렙에 대한 방송사 소유지분한도 40% 등의 절충을 시도했다. 또한 미디어렙에서 신문ㆍ방송 광고영업을 함께하는 '크로스미디어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