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최재원(48) SK그룹 수석부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가 28일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법은 당초 27일 오전 10시30분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영장실질심사 일정을 잡고 최 부회장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최 부회장은 이날 "아직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준비가 덜 됐다"며 "일정을 하루 미뤄달라"고 법원과 검찰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최 부회장이 28일 오후 2시에 나오기로 한 만큼 굳이 구인장을 집행하지는 않을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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