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위건 애슬래틱과의 '박싱데이 매치'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27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위건과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중앙과 측면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과시한 박지성은 전반 8분 파트리스 에브라가 왼쪽 측면에서 차준 패스를 정면에서 살짝 방향을 바꾸는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가장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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