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트롤어선이 침몰, 선원 14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다. 나머지 3명은 인근에서 조업하던 어선과 해경에 구조됐다. 26일 오전 2시쯤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동쪽 24㎞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건아수산 소속 트롤어선인 739건아호(139?)가 침몰했다. 사고 선박은 25일 오후 3시30분쯤 사고 해역에서 오징어잡이를 하던 중이었다. 울산 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13척(해군 함정 1대 포함)과 항공기 4대(공군 항공기 1대 포함), 어선 12척을 동원해 긴급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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