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6일 개인택시만 골라서 택시 내부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전직 택시 기사 송모(46)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9시 영등포구 도림동에 주차된 개인택시 유리창을 망치와 돌로 깨고 8000원을 훔치는 등 9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14만8000원을 훔친 혐의다. 송씨는 경찰에서 "내가 회사 택시를 운전해 봐서 개인택시 기사들이 차 안에 현금을 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씨는 1988년부터 지난 2월까지 회사 택시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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