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 관료의 딸이 명품을 자랑하며 자신의 호화생활을 과시했다가 누리꾼들의 거센 비난을 사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묘족·동족자치주 진핑(錦屛)현 부현장의 딸인 여우이시(尤異希)가 최근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부를 과시하는 글과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사천신문(四川新聞)이 26일 보도했다. 샤오시시(小希希)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그녀는 선글라스를 끼고 양손에 각각 루이뷔통과 에르메스 핸드백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고 "가족이 삼촌 생일 선물을 구매하느라 1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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