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7·세종고)가 2012년 런던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원동력으로는 불굴의 투지와 남다른 전략이 첫손에 꼽힌다. 손연재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끝난 제31회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볼-곤봉-리본 4종목 합계 107.75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11위에 오르며 상위 15명에게 돌아가는 올림픽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올림픽 출전이 확정되고 나서 김지희 코치와 얼싸안고 기쁨을 만끽한 것도 잠시, 손연재는 참았던 복통을 치료하느라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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