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가 주변에서 '러브호텔'이 크게 번성, 주말이면 대학생 커플로 항상 만실 상태라고 싱가포르 신문 연합조보(聯合早報)가 2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캠퍼스거리 인근 영당촌(寧堂村)은 '여관마을' 또는 '맨션마을'이라 불린다. 러브호텔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어 생긴 별칭. 이들 호텔의 객실에는 2인용 침대와 가구, 가전제품, 콘돔까지 모두 갖춰져 있다. 우리나라의 '대실'(貸室)에 해당하는 2시간짜리 '휴식' 비용은 20~30위안(3660~550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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