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원인과 대처를 검증하는 기구에 외국인 전문가의 참가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설치한 '후쿠시마 사고 조사·검증위원회'(위원장 하타무라 요타로 畑村洋太郞 도쿄대 명예교수)는 복수의 외국 전문가에게 어드바이저(조언자)로 참가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이 위원회는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해 이르면 내달 중에 참가 전문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력 후보로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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