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亞 男농구 베스트 5에 못 끼어 Sep 26th 2011, 00:50  | [OSEN=우충원 기자] 한국이 아시아 남자농구 베스트 5에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25일 중국 우한에서 폐막된 2011 FIBA 아시아선수권 3~4위전에서 필리핀에 3쿼터까지 11점 차로 뒤졌으나 70-68로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 24일 중국과 준결승에서 석패해 2012 런던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을 놓쳤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아시아예선 3위로 내년 세계예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대회 MVP는 중국의 에이스인 이졘롄이 선정됐다. 결승서 중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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