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담배 피우는 사람들의 입지가 앞으로는 더욱 좁아지게 됐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와 당구장, 중대형 음식점 등이 오는 12월부터 흡연 금지구역에 추가됩니다. 어기면 최고 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정동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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