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당대회가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왔는데, 집권 여당의 대표를 하려는 사람이 없습니다. 반면 대권 경쟁은 일찌감치 불붙어 1997년 신한국당 후보경선 때처럼 '9룡'이 나설 조짐입니다. 강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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