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사일언] 가정에서 싹트는 민주주의 Mar 25th 2012, 18:13  | 토론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의 성격이 한눈에 보인다. 자기만 이야기하고 싶은 아이가 있는가 하면,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아이도 있다. 자신의 말이 무시되면 책상을 치고 벌떡 일어나 상대방을 보고 삿대질과 욕을 하는 아이도 있다. 심지어 교실을 나가는 아이도 있다. 수업을 마치고 그 반 담임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 부모님에게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수준별 학습에서 낮은 성적인데 높은 반에 있기를 원하거나, 성적표를 보는 순간 참지 못하고 손이 올라가는 부모님일 경우, 대부분 자녀가 그런 행동을 보였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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