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는 서울사료총서 12-1권으로 1934년 일제가 펴낸 '경성부사(京城府史)' 1권을 완역 출간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성부는 일제 시대 서울의 명칭이다.'경성부사'는 모두 3권으로 이뤄졌으며, 이번에 번역한 1권은 선사시대부터 러일전쟁 직후를 통사로 다뤘다. 책 머리에 당시 조선 총독인 '우가키 가즈시게(宇垣一成) 각하에게'라는 헌정 문구가 나오고, 이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우가키 친서가 실려 있다. 시사편찬위는 이 책을 "만주국 건설에 이어 중일전쟁을 일으켜 중국 관내로 침략범위를 확장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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