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김남일(35)과 설기현(33)은 24일 '조연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남일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02년 월드컵이 열렸던) 10년 전에는 내가 스타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젊은 선수들이 주역"이라며 "젊은 주연 선수들을 빛나게 해주는 감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설)기현이에게 기대를 많이 걸고 있다"며 "기현이가 인천의 중심이 돼서 팀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설기현의 활약을 당부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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