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속에 있는 말을 거르지 않고 입 밖으로 내뱉고 마음에 안 들면 '버럭버럭' 하기도 일쑤다. 하지만 유독 '하선'이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조용해지며 싱거워진다. 하선의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서 있고, 하선을 위해서라면 크고 작은 희생은 언제든 감수한다. MBC TV 시트콤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의 윤지석. 그런 윤지석의 수줍고 애틋한 순애보가 여성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사랑은 고스란히 윤지석을 연기중인 배우 서지석(31)에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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