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스마트폰이 교통량 분산에 큰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량은 작년보다 늘었지만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다양한 교통 정보에 힘입어 극심한 교통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20~24일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357만대로 작년 설 연휴에 비해 0.1% 증가했다. 반면 고속도로 주요 구간별 최대 소요 시간은 귀성길이 1~2시간 감소했고, 귀경길은 30분에서 1시간가량 증가하는 데 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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