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왜 팔아…. 어차피 OO(재벌 총수의 딸)이가 와서 살 텐데…." 요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건물주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다. 재벌들이 최근 '땅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앞다퉈 청담동 일대의 땅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세계는 이명희 회장, 정용진 부회장, 정유경 부사장 등 오너 일가와 계열사 명의로 청담동에만 10여채의 부동산을 갖고 있고, 삼성 이건희 회장과 제일모직도 2008년 이후 청담동 건물 3채를 구입했다. 롯데·매일유업 등도 청담동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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