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양대 야권 세력인 시리아국가위원회(SNC)와 국가조정위원회(NCC)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축출될 경우 민주주의에 기반을 둔 과도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두 단체는 지금까지 서방의 군사개입 방안을 놓고 이견을 보였지만 이번 합의로 인해 향후 통일된 목소리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SNC와 NCC는 한달여에 걸친 협상 끝에 지난달 30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소수자 권리 보호·종교 자유 보장·정교 분리 등을 골자로 한 새 헌법 초안 및 과도 정부 구성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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