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중국 공안(公安·경찰)과 점심을 먹었다. 전화를 걸어와 "상하이에 특파원으로 부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시간을 내 달라는 것을 출장 때문에 몇 차례 미루다가 만난 것이다. 사실 출장도 출장이지만 공안을 만나 득 될 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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