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에서 2년 연속 구원왕을 차지한 왼손 투수 구대성(43)이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다. 구대성이 소속된 시드니 블루삭스는 26일 오후 5시(한국시간) 애들레이드의 쿠퍼스 스타디움에서 애들레이드 바이트와 2011-2012 호주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1차전을 치른다. 시드니의 든든한 마무리로 활약해온 구대성은 등판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2010년 9월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은퇴식을 한 구대성은 호주로 넘어가 그해 11월 출범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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