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해 11월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중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검찰의 요구에 불응했다. 검찰이 김 의원에게 공식 소환장을 보낸 것은 이번이 4번째로, 비공식 통보 2차례까지 포함하면 6차례에 걸쳐 출석 요구를 했다. 검찰 관계자는 "6번이나 출석 요구를 했는데도 불응한 만큼 이제는 체포영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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