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ㆍ2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와 산와머니가 다음 달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두 업체 모두 영업정지될 가능성이 크지만, 처지는 사뭇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앤캐시는 이익 감소, 차입금 상환, 신규대출 급감, 일본 대부업체 인수 무산 등 악재가 겹쳐 영업이 극도로 위축될 전망이다. 산와머니는 상대적으로 느긋한 편이다. 일본 본사의 전폭적인 자금지원을 받아 오히려 공격적인 영업을 펼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영업정지를 계기로 업계 시장점유율 순위가 뒤바뀔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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