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칠레 중부 도시 콘셉시온 부근 연안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진은 이날 오후 1시4분께 콘셉시온 북서쪽 50㎞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은 해저 19.6㎞ 깊이로 비교적 얕았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별다른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칠레 해군은 이번 지진이 쓰나미를 일으킬 만큼 위력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진 발생 후 휴대전화 통화량이 급증하며 휴대전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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