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또 풀세트 접전 끝에 '거함' 삼성화재를 물리쳤다. 대한항공은 24일 인천 도원시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네맥 마틴(37점)·김학민(19점) 쌍포와 속공으로 15점을 합작한 센터 이영택·진상헌의 맹활약을 발판 삼아 마지막 5세트에서 웃었다. 사흘 전 현대캐피탈과의 풀세트 혈전에서 축배를 든 뒤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삼성화재와의 일전에 나선 대한항공은 강철 체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경기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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